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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외국인 격리 해제 전 감염
오늘 모 중학교에서 지역감염 확진자 발생
기사입력 2021-10-23 오전 8:14:25

2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으로 경주 소재 모 사업장과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3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2,016명으로 늘었다.
22일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오늘 경산에서 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가운데 관내 모 중학교 학생이 확진돼 해당 학교는 해당 학년에 대한 전수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22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18명, 영주 10명, 김천·칠곡 2명, 포항·경산·고령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
구미에서는 지난 20일 확진자의 접촉자 15명이 무더기 확진됐고, 영주에서는 P중학교 관련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됐다. 나머지 시·군은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이 대다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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