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이회창, ‘계란 봉변’ 당해
서문시장 방문 중, 1명 현장 검거 1명 도주

기사입력 2007-11-14 오전 10:24:37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대구 서문시장에서 ‘계란 봉변’을 당했다.

 

▲이회창 전 총재가 계란봉변을 당한 뒤 경호원들이 급하게 우산으로 방어에 나섰고 이

  전  총재는 수건으로 계란 내용물을 닦아 내고 있다. 

 

대선출마를 공식선언 후 13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계란 봉변’를 당해 이날 서문시장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급히 숙소로 자리를 옮겼다.

 

계란을 투척한 두 남성은 30대와 50대 초반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이 중 1명은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돼 중부서로 압송됐으며, 다른 한명은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A모(33)씨는 신용대출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밝혀졌으며, 계란 4개를 투척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거된 A모씨는 “예전에는 이 전 총재를 좋아했었는데 경선을 거치지 않고 출마해 한나라당을 깨부수려는 것으로 판단,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계란 테러를 자행한 범인을 1명으로 간주하고, 검거된 A모씨에 대해 여죄를 조사 중에 있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