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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생과 가족 등 3명 감염
해당 어린이집 전수검사...경산 누적 2,057명
기사입력 2021-11-03 오전 8:40:57

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지난 10월 17일 대구 북구 관련 확진자(경산#1,994)와 접촉한 30대 남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3세 아동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고, 이 아동의 엄마인 30대 여성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아동은 동부동 소재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 해당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고, 오늘 원생과 학부모 등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확진자는 3일 집계에 포함될 예정이다.
경산은 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057명으로 늘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2일 구미 11명, 포항·칠곡 4명, 경주·경산 3명, 김천 2명, 영주·영천·고령·울진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31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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