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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사동 R어린이집 원생 3명, 가족 3명 감염
2~3일 사이 관련 확진자 8명...경산, 누적 2,063명

기사입력 2021-11-04 오전 8:31:49






3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사동 소재 R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들로 112일 첫 확진자(경산#2,056-원생)와 접촉한 원생 3명이 감염됐다.

 

, 3일 확진된 원생(경산#2,058)의 부모(30대 여성, 40대 남성)와 할머니(60대 여성)가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지난 23세 원생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된 이후, 전체 원생과 교사 5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원생 4명과 가족 4명 등 8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063명으로 늘었다.

 

한편, 3일 경상북도에서는 칠곡 10, 구미 7, 영천·경산 6, 영주 5, 김천 3, 경주·안동 1명 등 확진자 39(국내 38, 해외유입 1)이 발생했다.

 

칠곡에서는 교회 관련 접촉자 8명이 무더기 확진됐고, 영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교와 관련해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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