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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유치원 원생과 부모 등 6명 감염
우즈벡 국적 외국인 3명...경산 누적 2,081명
기사입력 2021-11-08 오전 8:07:24

7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1월 6일 확진자(경산#2,075-지역감염)와 접촉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3명(20대 여성 1명, 1세 아동 2명)이 확진됐다.
또, 압량읍 소재 모 유치원 관련 지난 10월 29일 확진자(경산#2,051)와 접촉한 5세 원생과 30대 부모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1명 나왔다. 60대 여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8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총 2,08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7일 경북에서는 영천 24명, 고령 11명, 구미·경산 6명, 경주 4명, 포항·안동 3명, 김천·문경·봉화 1명 등 확진자 60명(국내 57, 해외유입 3)이 발생했다.
영천에서는 모 사업장에서 접촉자 19명이 무더기 감염됐고, 고령에서는 Y요양원 관련 접촉자 8명이 시설 격리 중 확진됐다. 또, 고령에서는 한 학교 관련 접촉자 3명도 추가 감염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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