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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코로나19 확진자 18명 추가 발생
가족과 친척, 지인 등 N차감염 이어져...누적 2,240명
기사입력 2021-11-30 오전 8: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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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감염사례별로 보면, 다수의 확진자가 나온 문중 제사와 관련해 가족과 친인척 5명이 확진됐고, S초등학교와 관련한 N차감염으로 3명, 관내 교회와 관련해 2명이 감염됐다. 또, 감염경로 미상 지역감염이 2명, 기타 확진자 접촉이 6명이다.
세부적으로는 ▲11월 24월 확진자(경산#2,178)의 접촉자 1명 ▲11월 28일 확진자(경산#2,221)의 가족 2명과 지인 1명 ▲11월 18일 확진자(경산#2,119)의 가족 1명 ▲11월 19일 확진자(경산#2,138)의 가족 1명 ▲11월 29일 확진자(경산#2,231)의 가족 1명
▲11월 27일 확진자(경산#2,209)의 가족 1명 ▲11월 27일 확진자(경산#2,210)의 가족 1명 ▲11월 22일 확진자(경산#2,155)의 지인 1명 ▲11월 23일 군위 확진자의 가족 2명 ▲11월 27일 확진자(경산#2,212)의 지인 1명
▲11월 29일 확진자(경산#2,235)의 가족 1명 ▲11월 28일 확진자(경산#2,220)의 지인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2명 ▲11월 29일 확진자(경산#2,227)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3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24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29일 경북에서는 경산 18명, 김천 12명, 구미 10명, 영덕 5명, 경주 5명, 포항·안동·문경·봉화 3명, 칠곡 2명, 영주·상주·의성 1명 등 확진자 68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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