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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1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
S초 학부모 2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포함
기사입력 2021-12-02 오전 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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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관내 S초등학교 관련 11월 25일 확진자(경산#2,187)의 가족 1명(40대 남성), 11월 29일 확진자(경산#2,209)의 가족 1명(30대 여성)이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확진 학생들의 부모들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또, 관내 모 교회와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80대 부부가 감염됐고, 11월 30일 서울 성북구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여성, 11월 25일 대구 북구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직장 동료가 각각 확진됐다.
또, 2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26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1일 경북에서는 포항 31명, 구미 18명, 영덕 9명, 김천·경산·군위 7명, 문경 6명, 울진 5명, 경주·청도·칠곡 3명, 영천·의성·성주 2명, 안동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106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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