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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병원·초등학교 등지에서 21명 감염
S초등학교 전교생 전수검사...A대안학교 8명 추가 확진
기사입력 2021-12-07 오전 8: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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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먼저,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천동 소재 기숙형 비인가교육시설인 A대안학교에서 학생 4명과 가족 2명, 학교 내 교회를 방문했던 교인 2명 등 8명이 확진됐다.
또, 다른 집단감염지인 남부동 소재 J병원에서도 환자 1명과 확진자의 가족 2명이 감염됐다.
지난 5일 확진자(경산#2,326)의 가족 4명도 감염됐다. 가족 가운데는 관내 S초등학교 학생도 포함돼 전교생 전수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같은 날 S초등학교에서는 대구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 2명(대구 집계)도 확진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0대 여성과 이 여성과 접촉한 20대 남성이 감염됐고, 관내 J초등학교 N차감염으로 인한 자가격리자 1명도 확진됐다.
진량읍 소재 모 업체와 관련해 5일 확진자(경산#2,361)와 접촉한 60대 직장동료와 그의 가족 1명이 감염됐고, 11월 30일 확진자(경산#2,259)와 접촉한 50대 여성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385명으로 늘었다.
한편, 6일 경북에서는 포항 36명, 경산 21명, 경주 17명, 구미 15명, 울진 14명, 영주 6명, 김천 5명, 문경 4명, 안동 3명, 영천·상주·영덕 2명, 군위·봉화 1명 등 확진자 129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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