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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
관내 초등학교·중학교 4곳에서 확진자 나와
기사입력 2021-12-12 오후 5:28:05

11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신천동 소재 A대안학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1명이 확진되는 등 5명이 추가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확진자의 가족 2명, 지인 5명이 감염됐다.
특히, 11~12일 사이 관내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2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학교는 일부 학급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은 1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524명으로 늘었다.
한편, 11일 경북에서는 포항 32명, 경주 23명, 경산 20명, 예천 12명, 김천·영천 10명, 구미 9명, 칠곡 8명, 영주 6명, 안동 4명, 문경 3명, 상주·의성·청송·울진 2명, 영덕·고령 1명 등 확진자 147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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