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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M고등학교 2명, A초등학교 1명, 해외유입 1명 등
기사입력 2021-12-23 오전 8:41:28

2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유증상 지역감염 2명, 확진자 접촉 7명, 해외유입 1명(스페인 입국 내국인)이다.
사례별로 보면,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던 관내 M고등학교 전수검사에서 학생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21일 확진자(경산#2,656)의 초등학생 자녀 1명이 감염됐다. 해당 초등학교는 일부 학급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모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자활근로자 1명이 확진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2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669명으로 늘었다.
한편, 22일 경북에서는 경주 29명, 포항·상주 27명, 구미 15명, 경산 10명, 울진 5명, 김천·영주·영천·문경 3명, 칠곡·예천 2명, 안동·의성·영덕·상주·청도·봉화 1명 등 확진자 135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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