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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38:00

19일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42명 발생
학원·사업장·운동부 등 다양한 경로에서 확진자 나와

기사입력 2022-01-20 오전 8:26:06






19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2명이 발생했다.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사동 소재 모 유치원에서 원생 1명이 추가 감염됐고, 18일 확진자가 다니는 모 학원 전수검사에서 7명이 확진됐다.

 

, 18일 확진자(외국인 근로자)가 발생한 와촌면 소재 공장에서 근로자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지역감염 확진자 2명과 116일 브라질, 타자키스탄, 미국에서 입국한 외국인 1, 내국인 2명이 확진됐다.

 

최근 타 지역 전지훈련을 다녀온 관내 모 대학 운동부에서 2, 관내 모 고등학교 운동부에서 1명이 추가 감염됐다.

 

나머지는 모두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들로 다양한 경로에서 확진자가 급격하게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3,110명으로 늘었다.

 

한편, 19일 경북에서는 포항 83, 경산 42, 경주·구미 22, 안동 14, 김천 9, 성주 7, 영주·영천 6, 상주·칠곡 4, 군위·영덕 2, 의성·청도·예천 1명 등 확진자 226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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