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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38:00

25일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49명 발생
노인시설 관련 3명, 와촌 사업장 5명, 지역감염 14명

기사입력 2022-01-26 오전 8:20:41






25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9명이 발생했다.

 

관내 모 노인복지시설에서 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 시설은 지난 23일 종사자 1명이 확진된 이후 24일 입소자와 종사자 7, 이날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최근 확진자가 발생했던 와촌면 소재 모 사업장에서 근로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타 지역 집단감염지인 구미 소재 모 교회와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고, 지난 122일 미국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입국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14명이나 발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나머지는 다양한 경로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들이다.

 

이에 따라 경산은 26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3,355명으로 늘었다.

 

한편, 25일 경북에서는 포항 92, 구미 86, 안동 73, 경주·경산 49, 김천 20, 칠곡 19, 영천·고령 11, 영주 8, 상주 7, 의성 5, 울진 3, 문경·군위·청송·청도·예천 2, 성주·봉화 1명 등 확진자 445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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