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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도, ‘경북형 방역 3종 대책’ 시행
주민불편 해소 및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사입력 2022-02-14 오전 9:36:08

- 도내 복지시설 종사자 3.8만명 자가검사키트 110개씩 39만개 긴급 지원

- 전국 최초, 조례 신설로 신속항원 검사 본인 부담금 지원

- 대량 확진자 대비 고위험군 대상 검사키트 10만개 추가 확보

 



 

 

경상북도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으로 인해 선제적으로 고위험군의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경북형 방역 3종 대책을 시행한다.

 

방역 3종 대책 전 사회복지시설 자가검사 키트 38만개 긴급 지원 전국 최초 도내 병·의원에 신속항원 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조례 신설 일선 긴급 상황 대비 요양·정신병원 등 고위험군 검사키트 10만개 추가 확보 등이다.

 

먼저, 도는 15억원 긴급 투입해 지역 내 전 사회복지시설(생활·이용시설 3,569개소) 종사자 38,000명에게 자가검사 키트 39만개를 시·군을 통해 일괄 구입·지원한다. 진단키트은 종사자 1인당 10개씩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 근무하는 종사자가 감염원에 취약하고 진단키트 물량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공백을 사전에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다.

 

, 전국 최초로 조례를 신설해 지역 병·의원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도입해 검사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검사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한다.

 

지원 내용은 경북에 주소를 둔 도민으로 누구나 가까운 동네병원 등에서 진료비 본인부담금 5,000~9,000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기존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101개소, 호흡기 클리닉 23개소 뿐만 아니라 향후 추가로 지원되는 도내 병·의원에서도 신속 항원검사를 받을 경우 지원받게 된다.

 

이 조례안은 이철우 도지사가 도민이 선별진료소에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함의 해소를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해, 14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긴급상황을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요양·정신병원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1차 자가검사 키트 10만개를 시·군을 통해 지원하고, 2차 예비 물량으로 10만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민의 의료·복지서비스 공백사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도, ·군 및 의료기관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해 지역을 오미크론의 안심지대로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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