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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행위 꿈도 꾸지마”
☎128 간편한 신고, 지난해 6570건 신고
기사입력 2022-02-18 오후 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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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지난해 439건 신고접수, 70건 행정처분
경상북도는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환경신문고제도’가 환경오염 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환경신문고 제도는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했을때 전화(국번없이 128),인터넷 등을 통해 손쉽게 신고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해 지역 23개 시군과 경북도에 설치된 전화(☎128), 인터넷 등 환경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환경오염 신고는 2020년 7497건 대비 12.3%가 줄어든 6570건으로 분석됐다.
유형별로는 쓰레기 투기 등 폐기물분야가 2,885건(44%)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소음ㆍ악취 등 생활민원 분야가 1,989건(30%), 공장이나 자동차매연 등 대기오염 신고가 1,454건(22%), 수질오염 신고가 242건(4%)을 차지했다.
도와 각 시·군은 현장 확인을 통해 1903건의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개선명령,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비교적 사안이 경미한 1,280건에 대해서는 개선을 권고했다.
또 오염행위 신고자 189명에게는 190여만 원의 신고포상금도 지급했다.
경산시에서는 439건(대기 56, 수질 20, 사업장폐기물 17, 생활폐기물 79, 기타 267)이 신고되어 이중 행정처분 70건, 개선권고 180건의 처리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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