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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와촌 포장업체에서 60대 근로자 사망
제조설비 끼임 사고...노동부 긴급 조사 실시

기사입력 2022-03-31 오후 5:37:49

와촌면 소재 모 포장업체에서 60대 근로자가 제조설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440분께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소재 ○○포장() 공장에서 이 업체 근로자인 A(64)가 골판지 제조설비에 끼어 숨졌다.

 

A씨는 해당 기계설비에 윤활유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운행 중이던 기계의 컨베이어 벨트에 몸이 끼이면서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가 발생하자 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상시 근로자가 100명이 넘어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50인 이상)’을 적용받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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