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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이음 캠페인’ 펼쳐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체험·후원 활동 전개
기사입력 2022-04-20 오전 11:40:40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봉현)에서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한 ‘사랑이음 캠페인’을 펼쳤다.

▲유치원에서의 장애이해교육 장면
먼저 아동들과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으로 경산지역 6군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450여명의 영유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노래로 배우는 수화와 다양한 장애체험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했다.
지역의 청소년 및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퀴즈도 진행했다. 중학교 5개소, 고등학교 2개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배너를 이용하여 장애인식개선 퀴즈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회의 도움으로 지역 내 139개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업체의 손님에게도 QR코드 참여로 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희망박스 전달
저소득 장애인 100명에게는 희망박스를 만들어 전달했다. 희망박스는 경산시기초푸드뱅크,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경산지회, 막창도둑(주 엠디푸드시스템), KT 경산지점,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코레일 경산관리역의 후원으로 냉동·냉장식품과 방역제품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평소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과 최선으로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에 이바지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모두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차별이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랬다고 전했다.
최봉현 관장은 “사랑이음 캠페인으로 경산지역의 주민들이 주변의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마음으로 도움 주신 후원처에 감사드리며, 장애인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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