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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목조 주택에서 화재사고 발생
50대 거주인 전신화상 입고 치료...화재원인 조사 중
기사입력 2022-06-06 오전 11:37:30

▲ 6일 오전 남산면 전지리 소재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늘 오전 남산면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인 1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 5분께 경산시 남산면 전지리 소재 목조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남성(거주인)이 전신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고 해당 주택 전부와 인근의 목재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17대와 인원 38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또, “폭발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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