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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30대 임산부, 119구급차에서 출산
119구급대원 도움 받아 건강한 남아 순산

기사입력 2022-07-11 오전 8:13:49

▲ 구급차 안에서 30대 임산부의 출산을 도운 자인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




지난 8일 경산에 거주하는 30대 임산부가 119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이날 경산소방서 자인119안전센터 구급대원 3명은(소방교 손인석, 소방사 이지현, 박해민) 만삭인 산모가 배가 많이 아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평소 산모가 진료를 받아 오던 대구 소재 산부인과로 이송 중이었다.

 

병원 도착 10분 전쯤 태아의 머리가 보이자 구급대원들은 응급상황임을 인지, 재빨리 분만세트를 준비하고 응급분만을 위한 의료지도를 요청했고, 침착하게 대응해 건강한 남아를 무사히 출산했다.

 

친정아버지 김?? 씨는 “119구급대가 긴박한 상황에서 신속히 도착하고, 잘 준비해 줘서 넷째를 건강히 순산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인석 구급대원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산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내 가족처럼 보살펴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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