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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부운하! 경북의 지도를 바꾼다!
경부운하추진지원단 출범…본격적인 활동 나서

기사입력 2008-01-12 오전 9:36:11

경북도가 이명박 정부의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의 중심축이 될 경부운하 건설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9일 오전 10시 김관용 경북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 본관 3층에 마련된 ‘경부운하추진지원단(T/F)’의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T/F 산하에는 운하지원팀과 배후지역개발팀 등 2개 팀을 두고, 단장은 기존 낙동강프로젝트 업무를 추진하던 김남일 새경북기획단장이 겸임토록하여 양 사업간 연계를 감안했다.

 

지원단은 수자원공사와 터미널 예정지 7개 시·군에서 파견된 인력(각 1명, 계 8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T/F는 도와 시·군 공동사업단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추후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최종 확정되면 조직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판식에 이어 이날 운하 관련 7개 시‧군(문경,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의 기획실장 회의를 개최, 운하와 관련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회의를 정례화 하는 한편, 도와 시,군간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최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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