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화재현장 신속하게 알린 초등학생 표창
압량초 김민서 양, 신속한 대처로 큰 사고 막아

기사입력 2024-09-11 오후 12:43:46

▲ 화재현장을 발견한 후 신속한 대처로 큰 사고를 막은 압량초 김민서 양(가운데 우측)이 경산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경산소방서는 화재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해 큰 사고를 막은 압량초등학교 김민서 양(, 9)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양은 지난 812일 저녁 720분께 압량읍 소재 한 아파트를 지나던 중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의 집 베란다 실외기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즉시 친구에게 사실을 알렸다.

 

김 양의 전화를 받은 친구의 부모는 소화기로 신속하게 대응했고 다행히 큰 피해 없이 화재는 진화됐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민서 양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라며,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경산소방서 모든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