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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고향방문
고향어르신과 일가친척들 만나 떡국을 먹으며 덕담
기사입력 2008-02-08 오전 11:33:23
이명박 당선자은 설날인 7일 당선인 고향마을인 경북 포항시 흥해읍 덕실마을을 방문, 고향어르신과 일가친척들을 만나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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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당선자는 신광면 소재 조부모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고향 일가친척과 만난 자리에서 “고향 어르신들과 고향 일가친척들이 선거 때 애를 많이 쓰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선됐을 때도 가장 기뻐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며 “ 이에 보답하는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는 것 밖에는 없다”고 고향에 온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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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자은 오전 9시께 부인김윤옥여사와 이상득국회부의장 등과 함께 덕실마을 회관 앞에 도착, 미리 나와 있던 김관용경북도지사,박승호포항시장,이병석국회의원 등의 영접을 받았으며 농협에 근무하는 이윤형씨(35세)의 자녀인 이도림양(10. 동해초3)과 이재창군(8.동해초1)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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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선자의 고향마을인 덕실마을회관 2층에는 40여명의 마을주민, 일가친척과 떡국을 먹으며 덕담과 함께 박승호시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마을 대표로 환영인사를 한 이용규씨는 “우선 덕실마을 출신의 이명박대통령당선자의 당선을 축하하고 마을을 찾아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한 뒤 항상 건강하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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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명박 당선자은 “정초에 마을 어르신을 뵙게 돼 너무 기쁘다”며 “선거 때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환해 보인다”고 덕담과 함께“앞으로 5년 동안 열심히 일할 테니 지켜보고 있다가 잘하면 박수를 주고 잘못하면 전화를 해서 질타를 해 달라”는 말과 함께 고향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를 의식한 듯 “이 자리에 박승호포항시장 이 참석했는데 포항을 많이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 있는 한 마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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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포항시장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고향마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운을 뗀 뒤 “역사에 길이 남는 대통령, 만인의 존경을 받는 대통령, 영원한 포항인 으로 기억될 수 있는 대통령으로 국민들 가슴 속에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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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회관에서 내려온 이당선자은 마을회관 1층에 들러 당선인을 보기 위해 덕성마을을 들른 손정호 경북경찰청장, 김정행 용인대총장,최영우 포항상의회장, 이대공포철학원 재단이사장등 기관장들과 마을 주민과 함께 무자년 새해 덕담을 나누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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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선자는 이어 당선자 고향집으로 이동, 고향집 앞에 설치된 자신의 실물 크기의 포토존 사진을 보며 “이거 박승호포항시장이 만들었습니까?”라며 활짝 웃은 뒤 당선인과 김윤옥 여사가 번갈아 가며 자신의 포토존사진과 기념촬영하며 즐거운 “설”명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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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선자는 당선자 고향집에 설치된 24점의‘이명박 일대기’사진패널을 보며 젊은 시절 현대건설에서 작업현장을 누비던 사진 앞에서는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하였다.(제공/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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