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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임신하면 차 구입비 10~50만 할인
대구시 현대차와 ‘출산지원 양해각서’를 체결

기사입력 2008-02-16 오전 11:34:51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대구시가 현대기아차와 ‘출산지원 양해각서’를 체결, 대구지역에서 임신 또는 출산 가정이 현대기아차를 구입할 때 차량 구입비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시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해 현대차와 기아차를 구입하는 임신 또는 출산 가정에 첫째 아이는 10만원, 둘째 아이는 30만원, 셋째 아이는 50만원의 차량 구입비 할인 혜택을 준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하는 이 출산지원책은 올해는 특히 임신 및 출산과 관계없이 이미 20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에도 50만원의 차량 구입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가정을 확대했다.


할인 혜택은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구입하는 임신 및 출산가정에 적용되며 대상 차종은 승용차, RV차, 소형 상용차이다. 법인 및 개인택시와 대형 버스, 2.5톤 이상 트럭은 제외된다.   

 

대구지역에선 지난해 이 출산지원책에 따라 모두 701명이 1억6천400여만원의 차량 구입비 혜택을 받았다. (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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