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종교인도 세금 내야 71.5%
설문조사 대구 경북은 92.6%가 납세의무 당연

기사입력 2008-03-01 오전 10:31:14

최근 종교인들의 납세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중 7명은 종교인들도 납세의 의무를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종교인들에게 이제는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인 71.5%로 나타났고, ‘성직자인 만큼 납세를 면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은 16.7%에 그쳤다.

지지 정당별로는 특히 자유선진당(89.3%)및 한나라당(75.4%) 지지층에서 그러한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고,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응답자가 92.6%로 과세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남/광주(77.4%), 서울(72.3%), 부산/경남(71.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밖에 남녀 모두 과세 의견이 많았으나, 여성(61.7%>22.6%)보다 남성(85.6%>8.3%) 층에서 의견 차가 더욱 두드러졌고, 연령별로는 40대(78.1%>15.4%)의 과세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30대(73.8%>23.6%), 50대(72.6%>12.1%), 20대(47.4%>26.9%)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2월 2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였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