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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순국선열·애국지사 추념식’ 거행
남산면 항일운동기념탑에 유족, 보훈단체 등 200여명 참여

기사입력 2025-11-04 오전 11:38:19

▲ 4일 남산면 평기리 소재 항일운동기념탑에서 열린 애국지사 추념식에서 남산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경산시는 4일 오전 남산면 평기리 소재 항일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정대영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장, ·군 지회장, 보훈단체장, 유족 등 200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헌화, 기념사 등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남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이 추모 연주를 하는 등 남산초, 용성중 등 지역 학생들도 추념식에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조현일 시장은 일제에 맞서 항쟁한 애국지사 62명의 이름이 새겨진 항일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리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한편, 항일운동기념탑은 일제 강점기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지역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건립됐다.

 

기념탑에는 지역의 대표적 항일운동인 남산 대왕산 죽창의거’, ‘진량 신사참배 거부 투쟁등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62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Photo News]

 

▲ 남산면 평기리 들기공원에 위치한 항일운동기념탑
 
▲ 남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의 식전 연주 
 
 
▲ 헌화를 하고 있는 광복회 회원들
 
▲ 조현일 시장 헌화 모습 
 
▲ 안문길 시의회 의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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