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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경산 ASF 방역현장 점검
경산 관내 야생멧돼지 포획트랩 현장 찾아
기사입력 2025-11-19 오전 9:15:26

▲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도 관계자들이 경산 관내에 설치된 야생멧돼지 포획트랩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방역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산을 방문했다.
이동식 국장은 경북도 관계자와 함께 18일 경산 관내에 설치된 야생멧돼지 포획트랩 설치장소를 찾아 포획트랩 설치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거 등 현장 대응 체계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이 국장은 “ASF가 발생하면 피해가 커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돈업을 위협하는 ASF를 막기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최근 강원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됨에 따라 중앙정부와 협력해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농장 및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 내·외부 울타리 야생멧돼지 기피제 설치 여부 등 양돈농가 방역 조치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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