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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 소재 상가 주택에서 화재 발생
주민 5명 병원 이송...주택 일부 불에 타
기사입력 2026-05-19 오전 8:45:39

▲ 진량읍 소재 상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어제 저녁 진량읍 소재 한 상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5명이 다치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8시 8분께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4층짜리 상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았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주민 1명이 왼쪽 발목을 다쳤고,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해당 건물에 붙어있던 가건물 1동(10㎡)이 불에 전소됐고, 2층 건물 일부도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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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경산에 무인 소방차 로봇 도입해야 합니다....가스 폭발시 소방관분들 위험합니다..... 경북은 23개 시.군에 무인 소방차 로봇 다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소방관분들 트라우마 치유 공간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화마가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울지 소방관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