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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 행사
'꿈!, 열정!, 도전! ' 테마로 다채롭게 열려

기사입력 2008-03-26 오후 4:50:56

▲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 1주년을 맞아 마라톤대회와 육상경기대회, 음악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범일 대구시장)은 2007년 3월 27일 몸바사의 영광을 되새기며, 2011년 대회를 역대 최고, 최상의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 육상 붐 조성과 대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이에 앞서 2011대회 이념과 슬로건을 공모,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대회 이념은 지구촌의 열정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끊임 없는 도전으로 인류 평화와 번영의 꿈을 실현하는 대회를 지향하는 뜻으로, 꿈(Dream), 열정(Passion), 도전(Challenge)으로 정했다.


이러한 이념 실현을 위한 대회 목표는 인류의 평화와 번영의 꿈 실현, 지구촌이 함께 하는 열정의 축제, 세계 육상 발전의 신기원 창출, 세계로 도약하는 Colorful Daegu로 정했다.


그리고 대회 이념과 목표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메인 슬로건으로는 ‘달리자, 함께 내일로(Sprint Together for Tomorrow)'로 정하고, 대회 성공을 위한 시민 협력 유도를 위한 서브 슬로건으로는 '더 빨리 높이 멀리, 함께 내일로‘와 ’비상하는 대구의 꿈, 도약하는 세계 육상‘의 두 가지로 정했다.


4월 13일 열리는 기념행사는 먼저 오전에 2011대회의 마라톤 코스를 미리 달려보는 2008대구마라톤대회가 열려 엘리트 선수 117명을 비롯해 총 1만6천998명이 참여하게 된다.


오후에는 시, 도교육청과 구,군생활체육협의회가 함께 하는 대구육상경기대회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어 육상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연예인들을 초청한 대구사랑음악회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어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대구스타디움 주변 수변공간 등에서 육상 관련 사진전, 패러글라이딩, 농악 시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준비된다.

(대구/김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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