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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이성환 등 신인 7명 선발
기사입력 2006-12-23 오후 4:27:43
대구FC(대표이사 최종준)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7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DF 2명, MF 3명, GK 2명 총 7명의 신인선수를 선발했다.
대구는 1순위 선발에서 건국대 졸업예정인 수비수 이성환(22·DF)을 지명했다. 2005년 동아시아대표로 활약한 이성환은 2006 전국추계연맹전에서 수비상을 차지한 중앙수비수로 대구의 성벽방어에 가담하게 된다.
또 대구는 2순위에서 골키퍼 김영무(숭실대졸업예정)를 뽑았다. 김영무는 2005년 대학추계연맹전과 대학선수권에서 골키퍼상을 받았고 부상으로 대구FC를 떠나는 김태진 선수의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3순위 선발에서 대구는 호남대 졸업예정인 최종혁(MF)과 6순위에는 2004년 19세이하 청소년 대표를 지낸 고려대 졸업예정인 이상석(MF)을 선택했다.
번외로는 김명광(GK·대구대졸예), 정호진(DF·동의대졸예), 김재홍(MF·숭실대졸예)을 각각 지명했다. 드래프트로 입단한 선수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봉은 1순위 5천만원부터 6순위까지 순위별로 6백만원씩 줄어들고 번외 선수는 계약기간 1년에 연봉 1천2백만원이다.
한편 대구FC 선수단은 21일 3박4일의 제주 동계훈련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갔으며, 1월3일 재소집되어 1월 중순 터키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07년 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제공 :대구 이용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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