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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 챙기이소!”
대구은행, 지역민을 위한 ‘단디카드’ 서비스
기사입력 2008-04-15 오전 10:57:29
대구은행이 지역민들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선 보인다.
대구은행은 오는 21일부터 대구와 경북은 물론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새로운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단디카드’를 발급한다.

이 카드는 대구은행과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해 개발한 경상도권 특화 서비스 제공 카드로, 지역 고객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조사해 전국형 서비스는 물론 경상도 지역에서 풍부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디카드의 서비스로는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와 GS칼텍스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전국 학원업종 5% 할인, 지역 소재 대형할인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및 백화점(대구, 동아, 롯데 등)에서도 5%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전국 놀이공원 무료 입장 및 자유이용권 할인과 지역 소재 테마파크인 스파밸리와 경주 대명리조트 아쿠아 월드, 한화콘도 워터파크 등에서 20∼40%의 할인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철도(KTX) 이용이 잦은 지역민을 위해 철도승차권 5% 할인과 패밀리레스토랑 10% 할인, 이동통신요금 및 서적 3% 할인, 와인바 5% 할인 등 폭넓은 할인혜택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전제품 최대 70만원, 여행상품 구매 시 최대 50만원까지 장기 할부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용금액은 36개월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단디 세이브 포인트’로 갚는 세이브 서비스 프로그램도 지원될 계획이다.
‘단디(DANDI)카드’의 상품명인 ‘단디’는 ‘정확하게’ 또는 ‘꼼꼼히’라는 의미의 경상도 방언으로, 지역 특화카드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트랜디한 멋쟁이 스타일을 의미하는 ‘댄디(dandy)’의 이미지도 복합적으로 함축하고 있다.
카드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웜블랙(Warm Black)을 배경으로 자개 문양의 홀로그램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해 꾸며졌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단디카드’가 3개 지방은행의 랜드마크 성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씨카드 회원사로 동일한 프로세스와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는 3개 지방은행이 대형 은행 및 카드사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상품 및 서비스 등의 공동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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