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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주노동자센터 ‘후원의 밤’
이주노동자 쉼터 및 도서관 마련을 위한 행사
기사입력 2008-04-17 오전 9:35:55

경산이주노동자센터(소장 김헌주)는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오후 월드컵 컨벤션 웨딩홀 4층에서 열리며 실직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이주노동자 쉼터 및 도서관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4월 개원한 경산이주노동자센터는 이주 노동자들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활동 경험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글교실, 컴퓨터 및 인터넷 교실, 무료 진료소, 무료 노동상담, 문화 행사 및 소모임 지원 활동 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후원 행사를 통해 만들어 질 이주노동자 쉼터는 실직 이주노동자들의 휴식공간, 휴일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 독서를 통해 여러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헌주 소장은 “경산이주노동자센터는 이주노동자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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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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