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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체 첫날 신기록 무더기
경북체고 홍태경 공기권총 556점 쏴 신기록
기사입력 2008-06-07 오전 9:20:04
검도를 비롯 농구와 핸드볼 등 9개 종목이 진행된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대회 첫날 사격에서 대회 신기록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남고부 공기권총 경기에서 홍태경(경산·경북체고)이 566점을 쏴, 종전기록 554점을 12점 경신하는 등 3명이 신기록을 작성했다.
단체전에서도 포항시가 1천800점 만점에 1천652점을 쏴, 종전 기록(1천636점)을 16점 늘렸다. 대동고(포항)는 포은초등체육관에서 벌어진 검도 고등부 경기에서 문화고(경주)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대구가톨릭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 1회전에서는 상주(상산전공)가 안동(선발)을 49-26으로, 영주(동산고)가 안동(안동여고)을 20-10으로 각각 물리치고 남녀 고등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금호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경기에서는 경산(진량고)이 문경(가은고)을 11-4로, 포항(포항여전자고)이 경산(경산여고)을 17-6으로 각각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제공/영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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