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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간부회의, 에너지절약 실천
경북도청 간부들, 노타이․캐주얼 차림 눈길
기사입력 2008-06-17 오전 10:09:25
경상북도는 최근 초 고유가시대 에너지절약을 위해 그 동안 정장위주의 정형화된 복장을 벗고 간편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근무하도록 권장 하기로 하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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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를 위해 6월16일 오전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확대 간부회의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직원들이 노타이, Y샤츠 차림으로 간부회의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하절기 사무실 적정온도(26~28℃)유지, 중식시간에 전등소등 및 모니터 끄기, 야근시 불필요한 조명 소등, 직원차량 5부제 적극동참 등 직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범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고강도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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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두환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간부회의시는 물론 각종행사시에도 노타이.간소복 차림을 권장하고 선진행정이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초고유가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칠곡/조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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