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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주 김일윤 의원 징역 3년 구형
검찰 '피고말 신빙성 없고 치밀한 계획 보여'

기사입력 2008-06-18 오전 10:12:55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일윤 국회의원 3차 공판에서 대구지검 경주지청은 김 의원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 말에 신빙성이 없으며 사전에 치밀하게 거액의 금액을 분산 이체시키는 등 사안이 중하기 때문에 실형을 구형한다.“ 고 했다.


한편 피고인은 최후진술에서 "한평생을 경주를 위해 살아온 경주시민으로서 시민들이 저에게 부여해준 경주발전의 소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선처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6월 13일에 손 모씨가 2년 6개월, 정 모 씨가 2년, 박 모 씨가 1년 6개월의 검찰 구형을 받았으며,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김 의원과 함께 선고공판이 이루어진다. (경주/손신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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