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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18일 성폭력 예방 ‘달빛 캠페인’ 열려
중앙초교~경산시청 행진, 시민계도 및 홍보

기사입력 2008-07-16 오후 3:02:31

경산성폭력상담소(소장 김주하)는 오는 18일 오후 5시 경산중앙초교 운동장에서 ‘달빛아래 여성들 밤길 되찾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 초·중·고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여성 대표 성명서 낭독에 이어 중앙초교에서 경산시청까지 시가행진을 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성폭력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피켓, 어깨띠, 현수막을 들고 시민계도활동을 펼치며 경산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달빛아래 여성 밤길 되찾기’ 캠페인은 성폭력 및 학교폭력 발생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성문화 정착과 건강한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달빛 캠페인은 지난 1973년 독일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대응책으로 시작된 운동으로 2004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입, 전국적인 범국민 운동으로 발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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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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