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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 맞어?”… 더위 계속
낮 최고 33도… 일교차 커 감기 조심
기사입력 2008-08-07 오후 12:03:05
▲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고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인 7일, 대구경북지역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덥다 못해 뜨겁게 까지 느껴지는 햇빛으로 고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햇빛이 강한 한 낮에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대비해야 겠다.
기상청은 “7일 대구 및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며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며 무더위를 예보했다.
이어 “8일은 남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내륙지방은 구름 많이 끼겠으나, 경북남부동해안은 낮 한때 비(강수확률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전망했다. (대구/정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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