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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오는 19일, 한.중 형법 학술심포지엄
양국 교수진, ‘소년범죄와 소년사법’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08-08-09 오전 1:24:30

제6회 한·중 형법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영남대에서 열린다.

 

국비교형사법학회와 중국법학회 형법학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며, 영남대 법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소년범죄와 소년사법’.

 

19일 오후 2시부터 영남대 법학전문도서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시작되는 심포지엄에서는 발생빈도 급증, 저연령화 등 소년범죄 및 소년시법의 최근 현안에 대한 한․중 양국 형법학자들의 심도 깊은 토론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중국 측에서는 황찡핑 중국법학회 형법학연구회 부회장(중국인민대학 교수)을 비롯해 취신지어우(중국정법대학), 쏭잉훼이(북경사범대학), 량껀린(북영대학 법학원) 등 10명의 형법학자들이 주제발표자로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도 한국비교형사법학회장인 이정원 교수(영남대)를 비롯해 원혜욱(인하대), 한일달(영남대), 한상돈(아주대), 박광민(성균관대), 오경식(강릉대) 등 10명의 형법학자들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한국비교협사법학회장 이정원 교수(53, 영남대 법학부)는 “최근 청소년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은 소년범죄 및 소년사법의 현안을 보다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중 형법 국제학술심포지엄은 2004년부터 열려 양국 형법학계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형법이론 발전을 촉진하는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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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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