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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새 도로 이름 지어주세요!”
경북도, 독도 새 주소용 도로이름 국민공모
기사입력 2008-08-12 오전 8:46:31

독도에 ‘새 주소용 도로이름’을 짓는다.
경북도는 울릉군이 새 주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독도 도로명 국민공모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1일부터 25일까지 독도의 2개의 섬(동·서도)에 대해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응모란을 통해 실시되며, 경북도는 공모편의를 위해 경북도 홈페이지 및 사이버독도 홈페이지에 팝업창 설치를 완료하고 행정안전부 및 시·군에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독도의 중요성을 고려 설문대상 후보도로명칭 앞에 ‘독도’를 포함해 표기하기로 했으며, 예비 도로명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신라로 복속시킨 이사부, 어부 안용복, 독도의용수비대장 홍순칠, 최초의 독도주민 최종덕 등 역사적 인물을 인용한 도로명과, 독도 동길, 동도 서길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는 도로명 등 6개의 예비 도로명을 제시했고, 기타의견도 제시 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독도가 울릉군 차원을 넘어 국가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서 도는 물론 범정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독도의 도로이름 부여는 향후 추진할 도로명판 등 시설물 설치 등 독도관련 전반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군은 국민공모 결과를 토대로 관계법의 절차에 의거 울릉군 새주소위원회에서 독도 도로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도로명에 투표한 응모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울릉도 특산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새 주소사업 : 현행 지번 중심의 주소를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표시하는 선진국형 주소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는 새주소만 사용.
※ 각 홈페이지 : 행정안전부 (www.mopas.go.kr), 경상북도(www.gyeongbuk.go.kr), 사이버독도(www.dokdo.go.kr), 울릉군(www.ulleung.go.kr)
※ 예비도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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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독도 동도 |
독도 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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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
독도동도길 |
독도서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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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 |
독도1길 |
독도2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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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 |
독도동길 |
독도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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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 |
독도홍순칠길 |
독도최종덕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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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안 |
독도이사부길 |
독도안용복길 |
|
6안 |
독도대한길 |
독도민국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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