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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日 무역수지 적자폭 감소 추세
대구경북, 2008년 상반기 전년대비 49% 감소
기사입력 2008-08-16 오전 7:10:20

대구·경북지역 對일본 무역수지 적자폭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세관(세관장 양병두)은 올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업체의 對일본 무역통계를 분석한 결과, 수입실적은 29억 9천100만달러, 수출실적은 20억 7천500만달러로 9억 1천600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해 적자규모가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만성적인 무역적자 국가인 일본과의 대구․경북지역 연도별 무역수지 적자는 2004년 53억달러의 정점을 끝으로 점차 감소해 2005년 46억달러, 2006년 43억달러, 2007년도에는 36억달러로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주요 수입 품목은 철강류 11억 3천500만달러, 기계류 4억3천300만달러, 유리제품 4억 2천500만달러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수출 주요품목은 철강류 5억 7천200만달러, 전기전자제품 4억 2천만달러, 기계류 2억 7천300만달러, 광학기기 1억 5천900만달러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했으며, 이는 철판 수출이 호조로 인한 철강류 37%, 전기전자제품 4%, 기계류 51% 등 주력 수출 품목의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유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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