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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경북 주요 전략과제 추진 보고회』
경북도지사 김관용 7대공약 가시화
기사입력 2006-10-25 오후 4:18:03
경북도는 10월 24일 오전9시 도청 강당에서 도지사와 본부장‧국장을 비롯한 전 간부와 시‧군의 관계공무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경북 주요 전략과제 추진 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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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에 따르면, 금년 말까지 전략과제별로 기본구상을 마무리 하여, 내년 초부터는 시범사업부터 착수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동안 전략과제 T/F팀 구성, 새 경북기획단 발족 등 전담조직의 조기구축, 기초자료 조사 및 유사사례 연구, 외부 전문가인 정책 자문관의 영입, 활발한 과제별 포럼활동 등을 착실하게 준비하여 조기 가시화에 박차를 가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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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략과제 보고회에서 김관용 도지사는“모든 사업들은 일자리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잘 짜나가야 하고, 궁극적인 목적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고용창출과의 연계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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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지사는 중앙정부 시책과의 연계, 국비를 비롯한 사업비 확보 등에 차질 없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새벽을 열고 힘차게 달린다”는 각오로 간부들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각 프로젝트별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① 도청 이전
도청이전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의‧의결권을 가진 제3의 기구인『도청이전추진위원회(가칭)』를 조례제정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구성하고, 2008년 6월까지는 이전 예정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발표에 의하면, 후보지 공모, 입지 및 평가기준 설정, 대상지 평가 등 모든 의사결정은 중립적인 민간중심의 기구인 추진위원회가 담당하며, 추진위원회 산하에는 자문단, 평가단, 지원단 등의 기구를 두게 된다.
또한, 예정지의 평가지침과 기준은 추진위원회가 마련하되, 세부적인 평가와 예정지 확정은 평가단에서 수행토록 하는 이원적인 체계로 운영, 공정성 확보에 최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청이전은 지난‘95년 용역결과로만 전망하더라도“전남, 충남”의 예에서 보듯이 3조 이상의 생산유발과 700억원이 넘는 소득유발 효과, 5만 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는 것이 경북도 관계자의 설명이고 보면, 실제로는 이를 훨씬 능가하는 사회‧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② 영어마을 조성
영어마을은 우선 시범적으로 300억원을 투입, 200~3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중규모급 1개소를 시범 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를 위해 금년 11월 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내년 상반기에는 최종 입지선정을 완료,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 아래, 내년도 예산에 100억원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 단계에서부터 민관공동 방식으로 추진하며, 운영은 대학 등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는 것은 물론, 공익성과 수익성을 잘 조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국적으로 현재 13개소의 영어마을이 운영되고 있으나, 주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외국어 교육기반으로 인해 경북영어마을 조성에 거는 도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건립여건은 충분히 성숙되었다는 것이 경북도의 판단이다.
③ 낙동강 프로젝트
낙동강 프로젝트는 1,000만 영남인의 삶의 터전이자 정신문화의 젖줄로 14,776㎢의 수계가 걸쳐 있는 도내 21개시군(영덕‧울릉제외).을 대상으로, 친환경적인 개발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이를 일자리 창출과 연결시키겠다는 경북도의 야심찬 계획이다.
도는 지금까지 전담 T/F를 구성, 기초자료 및 영산강, 섬진강, 태화강 등 전국 주요 江의 주변개발 사례 조사를 완료하고, 중앙부처 관련계획과 법적규제에 대한 검토와 자문위원회 구성을 위한 인력 Pool 구축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문화유적 정비‧전승, 관광지 개발, 레포츠 시설개발, 휴양시설 조성, 농촌 및 생태계 체험장 조성 등 중점 사업 분야를 제시하고, 내년도에는 우선적으로 약 113억원을 투입하여 자전거 도로, 나루터 복원 및 전통뱃길 조성, 야생동물 생태공원조성, 수질개선 사업 등 선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④ 동해안 해양개발
동해안 해양개발은 본격적인 동해안 시대를 대비, 21세기 해양 경북 시대를 개척해 경북이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뚝 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도는, 이번 발표에서 포항 영일만의 동북아 물류‧비즈니스 허브 항으로의 집중 개발, 해양관광 레포츠 단지의 확대 조성,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동해안의 해양과학 연구기지화, 울릉도‧독도의 국토 순례 국민관광지화 등을 기본 구상으로 제시 하였다.
한편, 잠정적으로 총 62개 사업에 18조원의 사업비(민자포함)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2007. 3월까지는 민간연구기관에 기본계획 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기에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하여 내년도에는 해양심층수 개발조사 용역, 영일항만 개발사업, 해양바이오산업 기술개발 과제공모 등 선도 사업 추진에 약 133억원의 사업비를 우선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⑤ 경북투자펀드 조성
투자펀드는 경북테크노파크 등 경북도의 출자출연기관을 통한 간접 투자방식으로 민간과 함께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대구시와의 공동추진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규모는 1차년도인 2007년에는 500억원을 우선적으로 조성, 투자펀드 1호(300억원)와 2호(200억원)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1호는 창업‧벤처펀드로, 2호는 경제 살리기 펀드로 방향을 잡고 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연차적으로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우선 내년도에 도 출자분 100억원을 당초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조례 개정을 입법예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⑥ 농민사관학교
농민사관학교는 도가 지원은 하되, 운영은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원칙으로, 대학과 민간 교육기관 등에 위탁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 농업관련 연구‧교육기관간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여론조사 및 전문가 의견수렴, 기본방침 결정을 끝내고, 오는 12월까지는 교육운영 위탁기관을 확정, 협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우선적으로 내년도에는 사업비 21억원을 당초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민사관학교는 사관양성과정과 실용교육과정으로 편성, 사관양성과정은 중장기과정으로 농업 CEO양성에 중점을 두고, 실용양성과정은 단기과정으로써 농업환경의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각종 영농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⑦ 21세기 새마을 운동
21세기 새마을 운동은 경북도에서 태동한 새마을 운동을 새롭게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경북도로서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1세기형 새마을 명장지도자를 양성하여 농어촌 고소득 특화작물 등의 기술교육․보급 등으로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새마을운동 정보화 인프라 구축, 새마을 운동 해외 수출, 중국의 신 농촌운동 등과 연계한 외국인 새마을연수단의 적극유치 등 10대 중점전략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도는 이론 정립과 기본구상을 마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중국에 새마을 시범마을 1개소를 조성하고 몽골,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새마을 운동을 수출하고, 이와 연계하여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에도 교두보 역할을 다하고 국위선양에도 기여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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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탁(aaaa@aa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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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나도 이제 내 살들과 안녕을 고해야지!!ㅋㅋ
이제 운동좀 해서 살좀 빼야겠어!!
유후~~ 주말에 한게임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