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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박명재 행자부장관 경북도 방문
'지방이 국가 ' '지방행정이 국정'입니다.

기사입력 2007-01-18 오후 3:05:39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중앙-지방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파트너십 형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18일 오전 10시30분 경북도를 방문 하였다.

 

 

박 장관은 이날 김 지사와의 회동에서 이번 “경주앙코르 세계문화엑스포는 경북의 위상을 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동남아시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격찬하면서 “김관용 지사의 타고난 도정 운영능력 놀랍다고 밝혔다”이에 김관용 경북지사는 “박명재 장관은 행정의 달인답게 행자부 공직자들을 밑에서 부터의 변화와 공직자들을 직접 교육을 하면서 격려로서 대해주는 모습이 공직사회를 밝게 해준다”면서 화답을 하였다.  

 

 

박 장관과 김 지사는 10여분동안 환담을 나누고 경북도 강당에서 경북23개 시,군의 자치단체장과 경북도의 각 실국의 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정부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마무리, 전환기 국법질서 및 민생치안 확립, 국가경쟁력 제고와 중앙-지방간 관계 개선을 통한 국정의 통합성 확보 등을 자치단체에 당부하고 “지방이 곧 국가”이고, “지방행정이 곧 국정“이라는 동반자적 관계에서 중앙-지방간 스폰서십,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김용대 행정부지사의 도정 보고를 받고 자신이 도지사 후보시절 김관용 지사와 수많은 토론을 통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밝혀 잠시 웃음을 자아냈다.

 

 

박 장관은 김관용 지사의 선거공약이 도의 정책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 정말 김관용 지사는 경제 도지사로서 역량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도의‘일자리 7만개 만들기’등‘07 도정 주요시책과 경북도의 현안사업인 독도관리선 건조(20억), 중소기업 지원센터 동부지소 건립(10억), 2007 경북방문의 해 관련 경주문화엑스포 시설보강, 하회탈춤 돔 공연장 조성(30억), 한방건강센터 건립(20억)등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과 지원의사를 표명하고 국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하였다.

 

 

이날 박 장관의 경북방문은 장관 취임이후 처음 갖는 공식 시. 도 방문으로서 국정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주민접점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청을 첫 방문지로 결정한 박 장관은『‘06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경북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계기로 각종 시상식이나 행사를 서울에서만 개최해 온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현장을 찾아가며 개최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와 연계하여 이뤄지는 것이다.

 

 

박 장관은 경북도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방송(TBC)과의 대담, 도정보고회, 지방경찰청 순시, 오찬간담회, 혁신평가 시상식, 언론사대표와의 만찬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국정과 도정, 중앙과 지방의 현안을 상호 이해하고 협조하는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도정보고회 방식도 종래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장관이 시장.군수, 도 관계관들 앞에서 직접“내고장살림 LAIIS"(최근 행자부 에서 구축한 전국 자치단체의 살림살이 온라인 정보공개시스템)를 직접 시현 하는 등 그야말로 실질적으로 소통하면서 이해를 넓히는 파격적인 내용과 형식을 취하였다.

 

 

박명재 행자부 장관은 도정업무보고 촌평을 통해 행자부 역사상 자신이 행정직 출신으로는 최초의 장관으로 영광스럽다고 밝히고 정당을 초월하고 300만 경북도민이 선택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도정시책을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장관은 지난 10년 동안 행자부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지향하는지 앞으로 무엇을 지양 해나가야 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을 하였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중앙과 지방이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가지고 수평적인 동반자 관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정보와 인적 인프라를 공유 참여정부의 마무리를 해나갈 것으로 밝혔다. 

                                   (최병국 경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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