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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 신고 200만 원 포상금 !!
경북도 46억 원 들여 특단대책 나선다
기사입력 2007-01-22 오후 8:49:20
최근, 경기(광주 ’06.12.21), 강원(춘천 ’07.1.15) 지역의 잣나무에까지 재선충이 발생하여, 경북도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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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방제과정 |
특히, 금년도에 46억원을 들여 특단의 방제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는데, 재선충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무엇보다도 도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보고있다.
따라서 말라 죽는 소나무류(소나무.해송.잣나무 등)를 발견하면 즉시 산림당국에 신고(전국공통 전화 1588-3249)를 당부하고. 아울러, 검사결과 재선충병으로 판명되면 최초로 발견하여 신고한 사람에게 최고 200만원까지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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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충(현미경사진) 및 매개충(솔수염하늘소) |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하여 도내 8개 시군내 피해가 심한 유적지 등 우량소나무 집단지역을 중심으로 2월까지 나무주사(100ha)를, 상반기 중에 피해목(55천본) 전량 제거하고, 매개충(솔수염 하늘소)의 우화시기인 5~8월에 항공방제 (15~20일 간격, 3~5회 연 22천ha)를 실행한다. 또한 농가 피해를 우려, 주택, 양봉, 고압선 주변에는 지상방제(210ha)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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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소나무와 재선충감염된 소나무 |
경북도는 원천적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을 지정(8개시군, 29읍면동 111천ha)하여 관리하고, 이동단속 초소운영(52개소), 광역방제단(4개반 20명), 명예 감시원(10개반 200명)배치로 확산을 사전 차단한다는 것.
특히, 재선충 전담예찰원 52명을 연중 활용하여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감염목이 집중 발생되는 7~8월에는 인턴 예찰원 52명을 고용키로, 또한, 목표방제 연한을 두고 소규모 발생지역인 영천, 경산은 2년, 경주, 안동지역은 3년내 완전박멸을 목표로 총력방제를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철저한 방제와 이동단속으로 지난해에는 신규발생 지역이 없었다고 밝혔다.
경북지역 소나무 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에서 처음 발생한 이래 포항, 경주, 안동, 청도, 칠곡, 영천, 경산 등 8개 시군에서 발생 피해면적은 1,157ha에 이른다. (제공=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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