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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경북의 리더 김관용
“새벽을 여는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
기사입력 2007-01-25 오전 4:48:18
1942년 구미 선산에서 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선산김씨 김관용 지사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부친이 일찍 작고하면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가난과 함께 몸부림 쳐온 그는 배움의 과정에 있어서도 정규 엘리트 코스를 밟지 못했다. 초등학교를 갓 마친 후 대구로 혈혈단신 떠나 대구사범학교(현 대구교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의 길을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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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9세의 나이로 구미초등학교 교사 발령을 받은 그는 낮에는 교사로 밤에는 야간대학생으로 공부하면서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당당히 합격 새로운 공직사회로 진출. 학연, 지연이 우선시되는 시류 속에서 한직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기도 했던 그는 공직생활은 국립중앙도서관, 병무청, 세무서, 청와대 민정 비서실 등 중앙의 다양한 부처에 근무하면서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터득하는 시기를 거쳐 지방자치시대 민선 출범 첫 구미시장으로 고향 구미로 입성하게 된다.
‘세계 속의 중심 구미’를 만들기까지
민선 초기 취임과 더불어 구미시청 내에 4년제 학사과정 야간대학 캠퍼스를 설치, 86명의 학사를 배출시키고 직원들의 외국어 교육과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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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중심 구미’를 준비해온 그는 초임 시장시절부터 외국 첨단기업이 투자하는 국제공단으로 육성 세계 속의 중심 구미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이때부터 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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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한 투자로 변화와 혁신을 불러일으킨 그는 자신의 집무실을 3층에서 1층으로 옮겨 시민과의 눈높이 행정을 시작했고 그 결과 ‘지방행정혁신평가 전국 1등’이라는 영광의 영예를 구미시민들에게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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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한파로 인해 수많은 근로자들이 실직자가 되는 상황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구미를 살리기 위한 길은 4공단 조기 조성뿐’이라는 확신으로 중앙부처를 뛰어다녔다.
일부 반대 여론 속에서도 4공단 기공식을 마친 그는 해외로 눈을 돌려 외국인투자자 유치에 투자유치전담반을 조직하고 영어, 일어, 중국어 등 통역전문가들과 국제친선도우미들을 활용 해외투자자들이 구미로 눈을 돌리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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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노력은 결실을 얻어 경북도내 외자유치실적의 대부분인 10억 9천만 달러의 투자유치성공으로 향 후 4공단을 통한 구미경제의 탄탄대로를 예고하고 있다.
300억불 수출 CEO라는 캐치프레이즈답게 그는 3선 시장, 도 체육대회 3연패, 구미공단의 수출실적 300억 달러 한화로 약 30조원이라는 사상초유의 기록을 달성하면서 우리나라 무역의 10.8%, 무역수지흑자 80%를 웃도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긴 그는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지발 먹고살자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도전이 시작 되었다.

▲ 구미 수출 300억불 달성으로 마음 편히 구미를 떠난 김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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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삶의 김관용. 도지사로서의 새로운 도전
작은 거인 김관용 '3선 시장! 300억불 수출의 CEO! 300만 도민의 희망!'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 도지사에 출마 300만 경북도민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전국 최다득표율로 당당 경북도지사에 입성, 경북도정의 첫 걸음으로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도청 문을 연 김관용 도지사 그는 도정의 목표를 “새벽을 여는 경북”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선포 300만 경북도민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김 지사는 취임 6개월 만에 지역총생산을 전국 3위인 57조6천383억을 만들고 지역수출은 396억불로 전국의 12.1%, 농가소득을 5백만원으로 성장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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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지사는 민선4기 도정의 슬로건을 “새벽을 여는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으로 정하고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을 도정 목표로 300만 경북도민의 에너지를 결집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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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를 늘 걱정하는 김 지사는 도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과감한 규제완화와 인센티브를 제공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고, 자금, 기술, 마케팅 지원을 확대 경북도내 중소. 벤처기업육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문화·관광·레저 등 서비스 산업도 육성 발굴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루 25시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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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이미 세계화를 대비 3선 구미시장 재임시절 300억불 수출의 금자탑을 이룬 그는 경북도의 세계화 전략을 수립 경북의 자랑인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로서 중국,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을 대상으로 새마을 교육, 새마을 방식, 마을회관 등 기초 인프라를 세워 세계속의 웅도경북의 위상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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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지사는 경제. 문화의 세계화를 추구하기 위해 동북아 자치단체 연합NEAR 사무국의 기능을 보강하여 동북아 협력을 경북도가 중심이 되어 동북아시아의 호랑이로 경북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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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열기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한국의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육성 세계 속의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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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김관용. 그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구촌 아무 곳이나 돈이 흐르는 곳이며 언제든지 달려간다고 밝혀. 그를 당당 경북의 리더임을 자신 있게 선언한다. (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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