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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부산TP 업무협약 체결
국내 중소기업 중국진출 지원키로
기사입력 2009-05-19 오후 6:07:16
경북테크노파크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국내 중소기업 중국진출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북TP(원장 장래웅)와 부산TP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는 19일 경북TP 2층 세미나실에서 해양바이오 관련 중소업체의 ‘중국 수출마케팅 서비스 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경북TP가 설립한 북경경북기술서비스유한회사(BGT)를 중심으로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통한 사업기회가 확대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북경경북기술서비스유한회사(BGT)는 경북TP가 2007년 중국베이징에 설립한 현지법인으로 시장조사, 현지 협력파트너 발굴, 수출상담회 개최 등 현지에서 중국진출을 위한 기업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송도TP에 이어, 올해 부산TP, 울산 TP 등 국내 테크노파크가 지역기업 중국시장진출의 교두보로써 BGT를 활용한다는 계획이어서, 명실 공히 국내 중소기업 중국시장 진출의 핵심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 기관은 BGT를 활용해 본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에 마케팅, 영업, 홍보활동 및 바이어상담, 계약지원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종합적인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동일·유사업종의 교류회, 상담회도 개최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부산TP가 보유한 풍부한 해양바이오, 의료분야, 화장품 등의 기술자원을 경북TP의 강력한 현지 플랫폼과 연계함으로서 각 TP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의 통합을 통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공동지원이라는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때 효율적인 마케팅 지원활동으로 실질적인 사업기회 확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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