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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한승수 국무총리 경북지역 민생행보
칠곡, 성주, 고령 기업체, 농업현장 등 격려

기사입력 2009-07-27 오후 2:48:16

한승수 국무총리와 김관용 도지사는 25일 오전 경북 칠곡 왜관공단에 재한 섬유전문 중소기업인 (주)진영을 방문, 업체현황 청취에 이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현재 섬유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나, 고부가 첨단제품을 개발한다면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이를 위해 “정부도 섬유산업 스트림간 협력 기술개발 사업 등 섬유산업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사․직물․염색․의류업체의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07년 95억원, ’08년 200억원, ’09년 300억원 지원


 

성주군에 소재한 참외수출영농조합(대표 김상곤)을 방문,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성주 참외수출단지 관계자 및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08) 90톤, 2.7억원 → (’09.7월 현재) 71톤, 2.3억원


아울러,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농정의 우선순위를 수출확대에 두고, 2012년까지 ‘농산물 수출 100억불 시대’를 열기 위해 정부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농산물 수출단지 확대 및 지원 강화, 수출업체․생산농가간 조직화 지원, R&D 투자를 통한 품질 고급화 지원 및 해외 마켓팅 강화 등 우리 농산물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1등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관리 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지역 마지막 방문지로 대가야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고령군 『대가야 박물관』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대가야 왕릉전시관을 비롯한 주변 문화유적을 관람한 후 “520년간 대가야국의 찬란한 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지역으로, 유물을 잘 보존하여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가치를 더 높여 달라”고 말했다.

 

또 현재 정부에서 경제난 극복과 환경친화적 녹색성장의 요성 등 주요 정부정책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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