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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다양한 인력양성사업 ‘성과’
이공계기술연수사업 등 일자리 창출 눈에 보여
기사입력 2009-08-06 오후 1:26:26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지역의 취업난 해소와 고급인력의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6일 경북TP는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 지역혁신인력양성 사업, 인력양성기획사업 등 인력양성사업들을 추진한 결과 지역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경북TP는 미취업 상태인 이공계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취업으로 연계하는 교과부의 ‘이공계 전문기술연수사업’을 5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4년간 160명의 이공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연수생 117명(73%)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IT 융·복합 시스템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30명의 연수생을 1·2차로 나누어 약 6개월에 걸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지난 2003년부터 지방대학 석·박사를 산학 공동기술개발 과제에 참여시켜 고급 연구 인력으로 양성하고 지방중소기업에 공급하는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을 추진, 지역 중소기업 연구인력 충원에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18개 기술개발 과제에 70여명의 석·박사 지원, 91건의 논문발표, 특허 출원 및 등록 17건이라는 사업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신정부의 핵심 Key-word인 ‘1인 창조기업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된 경북TP는 경북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승부하는 1인 창조기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사업화 아이디어에 대해서 500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경북TP는 올해 12월까지 50개의 1인 창조기업 육성, 1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TP의 장래웅 원장은 “혁신인력양성과 취업연계는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일이다.” 며 “경북TP는 ‘키우자 기업! 늘리자 고용!’이라는 도정 계획에 맞추어 신규창업과 일자리창출 사업에 더욱 주력해 지역경제 침체 국면 타개에 일조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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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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