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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14일 남천둔치 ‘클래식&팝 콘서트’
영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음악 선사

기사입력 2009-08-11 오전 11:50:32

 

 

(사)한국음악협회 경산시지부는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남천 둔치 야외 특설무대(경산교~서옥교 사이)에서 ‘제5회 한여름 밤의 클래식&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6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영남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김형석)를 비롯해 맑은소리 어린이합창단, 테너 최인혁, 소프라노 류혜진, 오카리나 김준우 등이 출연해 가곡에서 가요메들리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세부 공연 프로그램을 보면 오프닝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멜로디모음곡', ’아리랑’, 맑은소리 어린이합창단의 ‘함께 걸어 좋은 길·댄싱퀸’, 테너 최인혁의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소프라노 류혜진의 ‘Time to say good by’, ‘You raise me up’, 오카리나 연주곡 ‘왕의남자 ost - 인연’, ‘칠갑산’, 영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헝가리안 무곡’, ‘하차투리안의 칼의 춤’, ‘고래사냥’, ‘가요메들리’ 등이 주제별로 펼쳐진다.

 

한편, (사)한국음악협회 경산시지부는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남천 둔치에서 ‘클래식&팝 콘서트’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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