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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환경해설가 양성교육 열려
(재)환경연수원, 13~22일까지 시민회관에서
기사입력 2009-10-05 오후 5:05:42
저탄소·녹색성장 이동환경연수원의 ‘경산지역 환경해설가 양성교육’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재)경북도환경연수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환경부 후원 ‘경북도민 이동환경연수원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의 자연자원에 대한 체험교육과 환경해설을 담당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이동환경연수원 교육은 국가발전전략의 새 패러다임인 저탄소·녹색성장에 부응하고 전 도민들의 녹색의식 함양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윤리관 확립을 위해 지난달부터 시·군을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 경북도환경연수원의 환경해설가 현장 교육 모습
4차례에 걸쳐 열리는 경산지역 교육에는 한인자 경북대 교수, 심재헌 환경연수원 교수, 이진국 영남자연생태 박사 등 환경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망과 미래’, ‘경산의 지질화 지형’, ‘식물생태해설법’, ‘곤충생태 이해 및 수서곤충 체험학습’ 등 다양한 특강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앞으로 지역의 자연자원과 문화, 환경에 대한 해설 등 지역환경해설가로 활동하게 된다.
류성엽 환경연수원장은 “저탄소·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모든 시스템과 개인의 생활방식 변화만이 현실의 범지구적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수원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6일까지 전화,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전직교사 및 자연환경관련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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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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