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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 중앙선 복선전철화, '본격화'
국가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 심의 통과

기사입력 2009-11-10 오전 8:59:56

경북도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이며, 대통령 공약사업인 중앙선복선 전철화 사업이 국토해양부와 협의 후 기획재정부의 국가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 심의를 통과, 예비타당성조사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은 KDI에서 곧바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여 연구 결과에 따라 2011년부터 국비 4조50억을 투입, 도담~영천간 153.4㎞에 대한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동대구~영천을 연결하는 대구선 철도도 국비 4천50억 원을 투입, 2015년까지 추진하게 되며, 이 철도가 완공되면 경북륙과 대구를 연결하는 철도망의 구축으로 북부 내륙지방의 지역발전을 더욱 촉진하게 된다.


또한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인 안동지역의 철도 이용 접근성이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선 철도와 대구선 철도의 본격추진은 경북도에서는 중앙부처,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과 협조하여 21세기 녹색교통을 이끌 철도망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이며, 이미 추진 중인 동해남부 철도와 동해 중부선 철도에 이은 쾌거라고 할 수 있다.

 

 ※ 동해중부선 철도 포항~삼척착공(‘08. 3) - 2조9495억 원

    동해남부선복선전철 포항~울산착공(‘09. 4) - 2조5656억 원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도 미래 녹색 교통으로 각광받고 있는 철도망 구축을 위하여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사업을 발굴 하고,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예산 확보를 통한 조기 완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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