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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관광순환테마열차 탄생!
12월 7일부터 운행...경산시 하양역 통과
기사입력 2009-12-02 오전 9:17:09
한국철도공사대구본부(본부장 이채관)와 경북도는 2010~2012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북부지역 철도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관광 브랜드 경북관관순환테마열차를 12월 7일부터 1일 2회씩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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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코스 : 동대구~왜관~구미~김천~상주~점촌~예천~영주~안동~하양~동대구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는 철도공사와 경상북도가 지난 6월 철도연계 관광활성화를 위한 MOU체결을 계기로 석탄합리화 이후 침체된 철도노선과 경북북부지역 12개 시.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관광산업에 신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개발한 관광전용열차이다.
열차는 4량 편성의 새롭게 개조된 신형 무궁화동차로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동대구역을 출발하여 순환노선(경부선, 경북선, 중앙선, 대구선)을 경유해 다시 동대구역으로 돌아오게 되며, 열차의 내.외부는 경상북도 12개 시,군을 상징하는 다양한 테마의 이미지로 디자인되어 호차별(1호차:자연생태체험, 2호차:학습체험, 3호차:유교문화체험, 4호차:사찰문화체험) 차별화 된 컨셉을 부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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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광전용열차의 객실별 특색을 살려 세미나 개최 및 홍보물 상영을 위한 영상시설, 이벤트실, 별실, 와인바, 지역 특산품 및 관광 홍보물 전시관 등 다양한 설비를 구비하고 있다.
순환노선에는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안동 등 다양한 테마의 지역관광자원이 풍부하게 위치되어 있어 철도 인프라가 이를 뒷받침 할 경우 경상권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국내관광객 및 해외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으며, 철도공사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철도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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