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9:16:00

경북도,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 추진
상인회에 최대 1억5천만 원 2년간 무이자 대출

기사입력 2009-12-09 오전 10:01:21

경북도는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 8개 시군, 도가 추천한 11개 전통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11월말 미소금융중앙재단(이사장 김승유)과 전통시장 소액대출(Market Loan)사업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장 당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2년간이자로 지원하키로 했다.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은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휴면예금재원을 활용,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제도권 금융 기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전통시장 영세 상인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자금을 융통함으로써 영세상인들의 유동성 확보와 고금리 부담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대출방법은 상인회가 직접 소속 상인들에게 500만원까지 4.5% 이내의 저리로 대출하게 된다. 이는 금융기관 보다 대출절차가 간단하고 무등록사업자나 노점상 등도 상인회 회원이면 대출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영세 상인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액대출사업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상인회 자체사업비로 사용되며 만약 손실금이 발생할 경우 재단과 지방자치단체, 상인회가 분담하고 상인회별로 손실금이 10% 초과 발생 시에는 사업을 중단시키고 원금을 회수하게 되나, 대출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상인회는 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담보능력이 없거나 미약한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에게 소액저리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 영세상인의 자립기반 확보와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에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북/최현영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